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과정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해당 언론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오전 광주 모 신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통장 등
금융거래 내역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이 신문사가 특정 후보 측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 전에
불법 논란을 일으킨 ARS 여론조사를 했는지를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이용섭 의원 등은 해당 신문사가
의도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해 일부 후보
지지층에 혼란을 줬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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