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엠노조, 사측이 용역 동원해 조합원 폭행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1 12:00:00 수정 2010-06-21 12:00:00 조회수 0

금속노조 한국쓰리엠 지회는

오늘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이 용역을 동원해

파업중인 조합원들을 폭행했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7일 새벽 쓰리엠 나주공장에서

회사측이 동원한 용역 50명이

조합원들의 천막농성장을 강제 철거하고

사진촬영을 하던 조합원들을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쓰리엠 노조는 단체협약 개정과

사측의 조합원 징계 등에 반발해

지난 3월부터 파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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