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아닌 기업에서 설립한
사립 미술관이 광주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담양 죽녹원 인근에도
갤러리와 카페를 겸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인근에
아담한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의 한 건설사가 사옥 2층을 개조해 내놓은 전시 공간
미술품을 사고 팔 수 있는 갤러리가 아닌,
공적인 전시만 할 수 있는 미술관으로,
현재 개관 기념전을 열고 있습니다.
광주에는 의재미술관 등 4곳의 사립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도심 한복판에 그것도
기업이 설립한 미술관은 처음입니다
◀INT▶
남미 작가들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곳
담양 죽녹원과 관방천 사이에 자리한
현대미 넘치는 노출 콘크리트 건물과
아름다운 주변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시골에 있지만, 지역적 특색과 국제적 감각으로
도심의 어느 문화공간에도 뒤지지않겠다는
각옵니다.
◀INT▶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이나마 쉬어갈 수 있는 곳,
많을수록 좋은 문화공간이 잇따라 문을 열고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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