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부 고위직 43% 영남 독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4 12:00:00 수정 2010-06-24 12:00:00 조회수 0

민주당 조영택 의원은 정부의 장*차관과

청와대 선임 행정관 이상의 고위직을

영남 출신이 독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영택 의원은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 80명 가운데

영남 출신이 34명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에 33.3%였던

영남 출신의 비율이 더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또 청와대 선임 행정관 이상의

고위직 인사 53명 가운데

영남 출신이 절반에 가까운 25명으로

인사 편중이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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