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야간 경관조명사업
비리와 관련해 경찰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오현섭 시장이 나흘째 연락이 두절돼
행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야간 경관사업과 관련해
전 여수시청 김모 국장이 구속된
지난 21일부터 어제(23일)까지
돌연 휴가를 내고 잠적했지만
3일간의 휴가가 끝난 오늘(24일)도
시청에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오 시장이
경찰 출두에 대비 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국장이 수뢰한 3억여원의 돈이
오 시장 측근뿐만 아니라 일부 의원에게
흘러 들어간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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