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철새 쉼터 '내륙습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4 12:00:00 수정 2010-06-24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만 내륙 습지 복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순천만의 철새와 야생동물들의

안정적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 인안동 옛 동천 하도 정비 사업 사토장 부지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이 곳 10만 여㎡ 일원은 지난 해 까지만 해도

잡풀 만 무성한 쓸모없는 국유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탐조대, 관찰데크 등

내륙 습지의 형태를 온전히 갖춰가고 있습니다.



현재 공사는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수문 설치, 주변 경관 정리 등

마무리 공정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륙 습지는 앞으로 바닷물이 만조일 때

순천만의 230여종 10만여 마리의 조류들의

안정적인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사천과 동천 하류 구간의 둔치 등

순천만 일원 25만여 ㎡ 면적의

습지와 연계돼

순천만을 찾는 탐조객들에게

생태 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제 완공을 앞두고 있는 순천만 내륙 습지는

사람과 철새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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