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장만 눈독(리포트)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5 12:00:00 수정 2010-06-25 12:00:00 조회수 0

(앵커)

재선과 3선의 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

당선자들이 모두 의장 선거에만

눈독을 들이면서

출발부터 본연의 역할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



교육의원과 민노당 당선자가 있지만

민주당의 독주를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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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 당선자 5명이

당내 의장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3 선인 손재홍, 나종천 당선자와

재선의 조호권, 진선기 당선자 등

재선과 3선 의원 4명 전원이 의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여기에 초선인 윤봉근 당선자까지 가세해

광주 시의회 의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민주당내 경쟁이 사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광주시의원 26명 가운데

교육의원 4명과 민노당 2명을 제외한

20명이 민주당인 점을 감안하면

민주당 후보가 의장에 당선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의장 경선에 나서면

다른 자리를 맡을 수 없다는

민주당의 내부 규정입니다.



의장 선거가 과열 혼탁으로 얼룩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인데,



재선, 3선 의원이 모두 경선 후보로 나섬에따라

부의장 두 명과 6개 위원장을 모두 초선 의원이 차지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씽크



의장 자리에만 눈독을 들이면서

민주당이 다수를 점한

제6대 광주시의회가 시작부터 본연의 역할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기홍



특히 민주당이 원구성 논의 과정에서

교육 의원과 민노당 당선자들을 철저히 배제해 6.2 지방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외면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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