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효용성 논란-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5 12:00:00 수정 2010-06-25 12:00:00 조회수 0

앵커)

올들어 처음 시행에 들어간

교원 평가제가 학부모들의 낮은 참여로

평가 방법으로서

효용성이 있는지 의심 받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오래 준비해 왔다고 하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선생님은 수업중

학생들에게 발표 기회를 고르게 부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효과적인 언어로

이해를 돕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광주시 교육청이 만들어

각급 학교에 준

학부모 만족도 조사용 설문입니다.



문제는 교사를 평가하려면

학부모들이 수업을 봐야 하는데

공개 수업을 찾은 학부모가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SYN▶



어렵게 학교를 가도

여러 공개 수업이 동시에 열리면서

차분한 평가를

하기 힘든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교과 전담 교사의 경우에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평가가 이뤄지는 일도 있습니다.



◀SYN▶



광주시 교육청은

이같은 문제점이 있지만

올 10월까지 평가를 마무리 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2월까지 우수한 교원은 혜택을

낮은 점수를 받은 교사는

의무 연수등을 보낼 계획입니다.



◀SYN▶



교원 평가를

찬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논란은

있을수 있지만

평가 방법에 대한 개선은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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