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들어 처음 시행에 들어간
교원 평가제가 학부모들의 낮은 참여로
평가 방법으로서
효용성이 있는지 의심 받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오래 준비해 왔다고 하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선생님은 수업중
학생들에게 발표 기회를 고르게 부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효과적인 언어로
이해를 돕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광주시 교육청이 만들어
각급 학교에 준
학부모 만족도 조사용 설문입니다.
문제는 교사를 평가하려면
학부모들이 수업을 봐야 하는데
공개 수업을 찾은 학부모가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SYN▶
어렵게 학교를 가도
여러 공개 수업이 동시에 열리면서
차분한 평가를
하기 힘든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교과 전담 교사의 경우에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평가가 이뤄지는 일도 있습니다.
◀SYN▶
광주시 교육청은
이같은 문제점이 있지만
올 10월까지 평가를 마무리 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2월까지 우수한 교원은 혜택을
낮은 점수를 받은 교사는
의무 연수등을 보낼 계획입니다.
◀SYN▶
교원 평가를
찬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논란은
있을수 있지만
평가 방법에 대한 개선은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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