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은행들이
구조조정 대상으로 분류된 업체를 공개하지않아
지역 건설업체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채권 은행들은
해당 기업의 원활한 구조조정 추진과
대외 영업활동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지만,
기업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업체가
엉뚱하게 구조조정 대상으로 지목돼 해명하는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많은 하도급 업체와 협력업체들은
자신들이 거래하는 건설사가 구조조정 대상인 지 알 수 없어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 채권 은행들은
건설사 16곳을 비롯해 65곳에 대해
워크아웃이나 퇴출 절차를 밟기로 했는데,
광주,전남 업체가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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