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은 오늘
국내에서 양식용으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필리핀산 불량 실뱀장어 14억여원 어치
179킬로그램을 홍콩산인 것처럼 위장해
부정 수입한 46살 김모씨와
알선책 46살 임모씨 등 일당 3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세관에 따르면 김씨 등은 1마리에 250원인
필리핀산 불량 치어를 홍콩으로 운송한뒤
1300원에서 1500원에 거래되는 홍콩산으로
속여 수입해주고 차액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관은 이번에 수입된 필리핀산 치어는
국내 적응에 실패해 전량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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