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치가 관건-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5 12:00:00 수정 2010-06-25 12:00:00 조회수 0

◀ANC▶

2012 여수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많은 외국 관광객 유치가

무엇보다 선결 과제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인 유치는

엑스포를 국내 행사가 아닌

세계적인 잔치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5월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엑스포.



한국인이 상하이 엑스포의

주요 외국인 관람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5월 한달동안 38만명의 외국인 가운데

3만여명이 한국인으로

일본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상하이엑스포측은 박람회 개최이전부터

상하이 엑스포를 적극 홍보하고

엑스포 입장권 판매자를 한국내에 지정해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습니다.



오는 2천12년 열리는

여수엑스포도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외국인 예상 관람객 수 55만명 가운데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일본 관광객을 빼면

여수엑스포는 그야말로

국내잔치로 전락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여수시는 우선 상하이 엑스포 개최 기간

여수-상하이간 전세기 운항으로

여수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수 엑스포때 역으로

중국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INT▶

여수 뿐만 아니라

인근의 순천과 보성까지 포함한

양국간 여행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중국 관람객들을 끌어들이는

방안 마련도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INT▶

여수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자치단체와 관광업계의 발빠른 대응과 함께

새로운 전략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종태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