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1주일만인 지난 9일 검찰에 구속된
전주언 광주서구청장 당선자의 사퇴 여부에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주언 광주서구청장 당선자가
재보궐선거 30일 전인 오늘까지
사퇴 의사를 밝히면 다음달 28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함께 서구청장 선거도
치러지게 됩니다.
하지만 사퇴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광주서구청은 민선 5기 출범을
부구청장 권항 대행 체제로 시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구정 공백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 당선자 측근들에 따르면
전 당선자는 관권 선거 혐의와 승진 대가로
돈을 챙긴 혐의로 자신이 구속된 것은
특정 세력의 음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사퇴할 뜻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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