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잘 싸웠다 태극전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7 12:00:00 수정 2010-06-27 12:00:00 조회수 0




어제 밤 한국과 우루과이의 월드컵 16강전,

비록 아쉽게 졌지만
그야말로 후회없는 한판 승부였습니다.

시민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4년 뒤 또 한 번의 신화창조를 주문했습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4강 신화의 현장에서

바람이 거셌던 김대중컨벤션센터 앞마당에서...

발디딜 틈 없는 시내의 한 맥주집에서...

시민들은 발을 굴러 지축을 흔들고
두 손을 모아가며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INT▶
수 없이 두드렸던 골문,

그래서 아쉬움이 더 컸고,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INT▶

진한 아쉬움은 심판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INT▶

시민들은 그러나 격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목표를 달성한만큼
4년 뒤에는 꼭 8강에 가자며 태극전사들에게
떨치고 일어날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월드컵 덕분에 뜨겁고 행복했던 6월,

시민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벌써부터 4년 뒤를 기약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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