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예산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에 따르면
광역경제권 시행 첫 해인 올해
호남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예산은 115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25 퍼센트 이상 깍였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삭감률 2.8 퍼센트의 9배,
영남권 예산 삭감률 16 퍼센트 보다는
10 퍼센트 포인트 가량 높은 수칩니다.
반면에 수도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예산은
올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광역경제권 시행이 수도권 집중과 지역차별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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