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타지역에 비해서
인력난을 심하게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인력부족률은
광주가 3.8%, 전남이 3.5%로
전국 16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인천 다음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직종별로 보면
단순근로직의 인력부족률이 45%로 가장 높아서
사무직과 연구개발직에 비해
7배 이상 인력난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지역내 경제활동인구가 고령화되고
청년층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면서
중소기업의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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