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공단지 달라지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8 12:00:00 수정 2010-06-28 12:00:00 조회수 0

◀ANC▶



20여년 전부터 조성된 지역 농공단지들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촌 인력고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본래의 기대 효과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지난 89년 만들어진 전남의 한 농공단지입니다.



한때 땅은 남아 돌고 입주 업체 가동률도

50% 아래 머물렀지만 지금은 완전 분양에

가동률도 90%를 웃돌고 있습니다.



초기 각종 업체가 입주해 도산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시간이 가면서 농특산품 가공과

농기계 관련 업체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업체들이 모여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INT▶이성기 *입주업체 대표*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면서 절로 지역에 맞는

업체들이 입주하게 되는 계기.."



현재 이처럼 가동률이 90%가 넘는 농공단지는 전남 도내 43개 단지 가운데 27곳에

이릅니다.



일부 저조한 단지 때문에 몇년 째

전체 평균 가동률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지만

폐업과 개업의 반복 등으로 입주 업체들이

자주 바뀌는 현상은 점차 줄고 있습니다.



◀INT▶하용순 *진도군청 경제통상과*

"..전체적으로 입주하려는 기업이 늘고,

단지도 활성화..."



값싼 부지,행정 지원 등의 장점이 여전한데다

지난 84년 조성 사업 시작 이후 다양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농공단지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접근성 등 현실적 제한이 많긴 하지만

최근에는 조선 등 특화 단지 조성까지

이어지면서 농공단지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