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형사업부터 손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8 12:00:00 수정 2010-06-28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작성한 최종 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아 폐쇄적인 행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확인된 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박광태 시장이 추진해온 대형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전면 재검토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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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당선자는 취임하면

박광태 시장이 추진해온 대형 사업부터

전면 재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시 철도 2호선과

서창동 관광레저 복합타운,

돔구장 건설 문제가 백지화 또는

전면 재검토 대상입니다.



강운태 당선자는 이들 대형 사업을

7월 첫 광주 공동체 원탁회의 의제로 삼아

사업 방향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



또한

U대회 선수촌 문제도 방향이 수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광태 시장은 그동안 U대회 선수촌을

서창동 관광레저 타운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강 당선자는

도심 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다는

복안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운태 당선자는 인수위원회가 최종 보고회에서 보고한 이같은 내용들을

성실하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운태 당선자:



하지만 인수 위원회 최종 보고회는

비공개로 진행됐고 특히 책자로 만들어진

최종 보고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인수위 핵심관계자는 최종 보고서가

외부에 공개될 경우

자칫 신-구 갈등 구조로 비춰질 수 있어

비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소통과 참여를 강조하고 있는 강운태 당선자가 시작부터 폐쇄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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