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년간 풍작에도 불구하고
쌀소비가 크게 줄면서
쌀 재고문제가 최대 농정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농사당국에 따르면
올해 쌀 재고량은 지난해 100만톤 보다
40%가량 늘어난 140만톤에 이를 전망이지만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매년 줄고 있는데다
대북 쌀 지원이 중단되면서
쌀 재고물량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타작물 재배시 보조금 지원 정책 시점도
영농설계가 끝난 모내기철이어서
신청률이 저조한 것과 관련해
농촌현실과 소통없는 정부정책이
농민들 불안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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