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골프연습장 경쟁 예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8 12:00:00 수정 2010-06-28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개발공사가 남악지구에

골프연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가격과 시설경쟁이 예상됩니다.



소음과 조명 등의 민원이 취하돼

8월쯤 착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개발공사가 지을 골프연습장은

남악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들어섭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3천7백 제곱미터에

헬스장과 스크린골프장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그러나 현재 예정된 부지 주변에 아파트와

병원용지가 자리잡아 소음과 조명,

경관훼손 등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INT▶ 정병오[무안군 공동주택담당]

/건설업체하고 분양문제에 대해서는 상의해서

(타석)방향을 바꾸든가 해서 서류를 제출하라고

해서 협의중에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아파트 방향으로 계획한

타석을 남창천 쪽으로 바꾸기로 해

민원이 취하됐다고 밝혔습니다.



◀INT▶김희곤[전남개발공사 시설팀장]

/타격소음이라든가 서치 조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아파트 쪽에 전혀 지장이 없이

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 초에 발주하면

8월초에 착공해 내년 2월쯤 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공사는 골프연습장이 완공되면 이용료를

낮추고 소질있는 청소년 연습을 지원하는 등

주민편의시설 제공에 비중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혀 민간업체의

가격과 시설경쟁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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