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119 구조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휴대전화로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119 구조 요청 상황을 분석한 결과
총 22만 9천여 건의 신고 전화 가운데
11만 2천 8백여 건이
휴대전화를 이용한 신고인 것으로집계됐습니다.
특히 휴대전화 보급이 확산되면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119 신고비율이
올해안에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 소방본부는
낯선 장소에서 휴대전화로 구조를 요청할 때
전신주에 새겨진 8자리의 고유번호를 활용하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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