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 아동의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바라기 아동센터가 최근 5년 사이 발생한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700 여건의 피해사례 가운데
만 8살에서 만 13살 사이의 초등학생들이
전체의 40%를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살 미만의 미취학 아동의 경우도
전체의 30%를 차지해
만 14살 이상의 피해 사례보다 더 많았습니다.
특히 전체 피해 사례 가운데
상당수가 고소 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며
고소가 된 경우에도 처벌에 이르는 경우가
절반 수준에 그쳐
아동 성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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