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 연령 갈수록 낮아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8 12:00:00 수정 2010-06-28 12:00:00 조회수 0

성폭력 피해 아동의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바라기 아동센터가 최근 5년 사이 발생한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700 여건의 피해사례 가운데

만 8살에서 만 13살 사이의 초등학생들이

전체의 40%를 넘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살 미만의 미취학 아동의 경우도

전체의 30%를 차지해

만 14살 이상의 피해 사례보다 더 많았습니다.



특히 전체 피해 사례 가운데

상당수가 고소 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며

고소가 된 경우에도 처벌에 이르는 경우가

절반 수준에 그쳐

아동 성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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