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아내 죽음 비관 스스로 목숨 끊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8 12:00:00 수정 2010-06-28 12:00:00 조회수 1

80대 노인이 부인의 죽음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84살 방모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어제 지병으로 숨진 아내의 뒤를 따르겠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등으로 미루어

방씨가 아내의 죽음을 비관하다

음독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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