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51살 원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쯤
해남군 해남읍 자신의 집에서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정신지체 3급인 19살 친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원씨는 또
범행을 저지른뒤 달아나다 돈이 떨어지자
지난 26일 함평의 한 건강원에 들어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60만원 가량의 금품을 뺏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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