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친딸 살해한 5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9 12:00:00 수정 2010-06-29 12:00:00 조회수 0

함평경찰서는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51살 원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쯤

해남군 해남읍 자신의 집에서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정신지체 3급인 19살 친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원씨는 또

범행을 저지른뒤 달아나다 돈이 떨어지자

지난 26일 함평의 한 건강원에 들어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60만원 가량의 금품을 뺏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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