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 부결..이번이 기회(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9 12:00:00 수정 2010-06-29 12:00:00 조회수 0

(앵커)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은

상대적으로 기업 유치의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어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사활을 걸고 나서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세종시 수정안이 추진되면서

광주*전남의 기업 유치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달았습니다.



세종시 발전방안에

신재생에너지와 생물의약산업, LED 등

첨단 녹색산업이 포함돼

광주전남의 미래산업과 중복돼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정안이 부결됨에 따라

세종시에 투자하려던 대기업들이

대체 부지를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돼

광주*전남은 오히려 좋은 기회를 맞았습니다.



(인터뷰)-전남'투자인센티브 제공해 유치노력'



수정안 부결이후

경기도는 물론 전국의 광역 자치단체들은

세종시 투자계획을 세운 기업들을 모시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리적 여건이 열세인 광주*전남은

착공을 눈앞에 둔

공동 국가산단인 '빛그린 산업단지'를 활용하면

대체 부지 마련에 골몰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이건철'당장이라도 산단조성가능토록'



민선 5기의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하나같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세종시에 투자하려던 대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느냐는

민선 5기의 성패를 판가름할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