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의장 탄생하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9 12:00:00 수정 2010-06-29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 광주시의원 당선자들이

내일 당내 경선을 통해

광주시의회 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초선 의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초선 후보가 의장이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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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의회 의장 후보 경선에 나선

후보는 3선의 손재홍, 나종천 의원

재선의 조호권 의원 그리고

초선의 윤봉근 당선자 등 모두 4명입니다.



윤봉근 당선자는 초선이지만

민주당 소속 당선자 20명 가운데

16명이 초선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독식했던

제5대 광주 시의원의 84.6%가 물갈이된 점을

들어 시민들이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씽크



16명의 초선 당선자들의 의견은 팽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제 5대 의회와 의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흐름과



경험과 연륜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씽크



재선 3선의 후보들은 초선이라고 못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경륜과 선수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씽크



민주당 안팎에서는 초선 후보와 재.삼선의

모 후보 2파전으로 압축됐다는 분석과 함께

2차 결선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초선의 반란이 성공할 것인지,

재, 삼선의 의원들이 체면 치레를 할 것인지

지역 정치권과 광주 시민들이

시의회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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