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초 고속도로 확장 공사 때문에
폐쇄됐던 동광주 나들목이 내일 오전부터
다시 개통됩니다.
하지만 새로 바뀐 고속도로 진입 체계로 인해
다소간의 혼란도 예상됩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막바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동광주 나들목 진입로,
호남고속도로 고서에서 동광주 구간
확장 공사 때문에
지난 1월 폐쇄됐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간의 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내일 오전 10시부터
다시 개통될 예정입니다.
고서 동광주 구간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된데다 그동안 폐쇄됐던 진입로가
다시 개방됨에 따라 이 일대의 교통체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입니다.
(인터뷰)광주시
"오전 10시 개통되면 교통체증 해소될 것
하지만 다소간의 혼란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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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주 나들목을 통해
서울 순천 양방향으로 진입이 가능했던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서울 방향으로만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순천 방향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려면 새로 생긴
문흥 나들목을 이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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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운전자
"순천 가려고 여기로 왔다가 다시 차 돌리는 경우 많을 듯"
광주시는
주변 도로 표지판을 정비하고
제2순환 도로 전광판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간다는 방침이지만
한동한 이용자들의 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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