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옹기 운반선 복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29 12:00:00 수정 2010-06-29 12:00:00 조회수 0

◀ANC▶



근,현대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오가며 옹기를

실어 날랐던 옹기 운반선이 복원됐습니다



사라져가는 우리 배와 조선 기술의 명맥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서남해안을 운항하던 옹기 운반선이 원형

그대로 복원됐습니다.



길이 20m, 너비 5.9m로 세개의 돛과

닻을 감아올리는 호롱도 갖추고 있습니다.



옹기 배의 가장 큰 특징은

옹기를 많이 실을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역풍 항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INT▶ 고태랑

독특한 기법으로..



이번에 복원된 옹기운반선은

20세기 초부터 1970년대까지 옹기로 유명한

강진 칠량에서 옹기를 싣고 여수와 제주,

부산까지 운항했습니다.



s/u 당시 옹기 운반선은 각 섬을 돌아다니며

생활필수 용기의 공급자로 때로는 각 지역의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복원은

최근 사라져가는 우리 배와 조선 기술의

명맥을 잇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성낙준 소장

해양문화콘텐츠.//



옹기 운반선은 오는 9월 옹기의 고장인

강진 칠량에서 2012 해양엑스포가 열리는

여수까지 전통방식으로 운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