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 쟁의 돌입 유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30 12:00:00 수정 2010-06-30 12:00:00 조회수 0

기아자동차 노조가 다음달 중순까지는

파업에 들어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노조는

오늘 경기도 소하리 공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다음달 16일까지는 쟁의 행위에 들어가지 않고

사측에 계속 교섭을 촉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다음달 중순 이후 2차 회의를 열고

향후 쟁의 방향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기아차동차 사측은

전임자 임금 문제만 따로 논의하자며

노조측에 특별 단협을 요구했지만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기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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