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 던진 뒤 산모 투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30 12:00:00 수정 2010-06-30 12:00:00 조회수 1

어제(30) 오전 10시쯤,

광주시 동구 지산동 한 아파트 5층에서

산모 33살 고모씨가 9일된 자신의 여자아기를

창문밖으로 던진 뒤 뛰어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아기가 바로 숨지고,

고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고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가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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