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집회 신고 광주 전남 14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6-30 12:00:00 수정 2010-06-30 12:00:00 조회수 0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오늘부터 야간집회가 허용된 가운데

광주 전남에서는 14건의 집회가 신고됐습니다.



광주 경찰청과 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이후에 야간에 집회를 하겠다고

신고한 경우는

광주가 12건, 전남은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고된 야간 집회는 금호타이어나 삼성전자 등

대부분 기업들이 신고한 것으로

노동조합 등의 집회를 차단하고

집회 장소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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