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감축을 위해 실시한
탄소 배출권 모의 거래에서
만 8천여톤의 탄소 배출권이 거래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달 29일부터 어제(1일)까지 3일동안
실시한 탄소 배출권 모의 거래에
90여개 기관이 참여해 만 8천 3백여톤의
탄소 배출권이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의 거래 기간동안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기업들이
탄소 배출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자 주문에
나서면서 톤당 2만 2천원에 시작한
최초 호가는 3만 백원으로 마감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모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비점을 보완해 오는 9월 추가로
탄소 배출권 모의 거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