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선 5기 자치 단체장들이
오늘 일제히 취임식을 갖고
4년동안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제시한 목표와 공약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을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감시가 필요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민주와 인권, 평화의 행복한 창조도시.
제 11대 광주시장으로 취임한 강운태 시장이
추구하는 제 1의 시정 가치입니다.
취임식에서 강시장은 민주화 운동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5.18을 바탕으로 광주의 정체성을
민주와 인권, 평화로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 지수가 높아지는
행복한 창조의 도시를 만들어
UN이 지정하는 인권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강운태 광주시장
3선에 성공한 박준영 전남지사는
재임 기간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남의 운명을 낙후에서
1등으로 바꾸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지난 임기동안 유치했던
엑스포와 F1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낙후의 틀을
벗어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박준영 전남지사
광주 5개 구청장과 시장군수들도
일제히 취임식을 갖고
저마다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자생력 있는 시군구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스탠드 업)
민선 5기 자치단체장들은 저마다 창조와 개혁, 주민 복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내세우는 가치와 주민들과 약속했던
공약을 얼마나 실현시킬 수 있을지
앞으로 4년의 임기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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