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교수 등 뇌물수수*연구비 횡령 혐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1 12:00:00 수정 2010-07-01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전남대학교 A모 교수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수는

학점을 잘 줘 장학생으로 선정해주거나

공모전에 입상하도록 힘써주는 대가로

지난 2008년 학생들로부터 23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4000만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같은 대학의 시간강사 등 2명과

연구비 1000여만원을 횡령한 교수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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