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법인 운영자금을 차명 계좌로 관리하면서
유흥비 등으로 횡령한
함평의 모 영농조합법인 39살 윤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2006년 3월 선배 부인의 명의로
차명계좌를 개설해
작물 판매대금 23억원을 보관하던 중
이 가운데 1억 7천만원 가량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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