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한 영농법인 대표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1 12:00:00 수정 2010-07-01 12:00:00 조회수 0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법인 운영자금을 차명 계좌로 관리하면서

유흥비 등으로 횡령한

함평의 모 영농조합법인 39살 윤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2006년 3월 선배 부인의 명의로

차명계좌를 개설해

작물 판매대금 23억원을 보관하던 중

이 가운데 1억 7천만원 가량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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