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 사법처리 질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2 12:00:00 수정 2010-07-02 12:00:00 조회수 0

(앵커)

강운태 광주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서구청에서 발생한 공무원 사법처리 사태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강시장은 인사 청탁과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을 반드시 뿌리뽑겠다며

공직 사회의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강운태 광주시장이 구청장 사법처리로

구정 공백이 발생한 서구청을 찾아

취임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강시장은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선거개입과

인사청탁을 없애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공직자들이 구속됐다는 사실만으로도

크게 부끄러워 해야 한다며 공직사회 전체가

다시 한번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강운태 시장..무슨 선거 개입이냐..부패냐..경위야 어찌됐든 반성해야 한다..



특히, 인사와 관련된 청탁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외부인을 통한

어떤 청탁도 받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강운태...인사는 지휘권의 핵심이다.청탁을 들어준 적이 없다..



그러면서 민원 해결에 능숙한 공무원이

능력있는 공무원이라면서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긍적적인 사고로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비리와 부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구청을 향해 취임이후 첫 일성을 날린

강운태 시장.



인사 청탁과 부정부패를 뿌리뽑고

주민 편에서 일하는

공무원을 발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며

광주시 행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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