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앞두고 영산강 준설토 처리 마무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2 12:00:00 수정 2010-07-02 12:00:00 조회수 0



장마철을 앞두고
영산강 살리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준설토 처리가 마무리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영산강 사업구간에서 준설된 토양은
승촌보 공사 구간에서 2백만 세제곱미터 등
모두 435만 세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익산청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준설토가
대부분 농경지 리모델링에 사용돼
방치된 준설토는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공사현장에 여전히 준설토가 남아있는데다
하천 절개지가 노출돼 있어
안전사고와 오염 가능성이 있다고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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