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기관에 대한 외압 논란을 빚고 있는
광주 상무 소각장 환경상 영향조사에 대해
광주시가 보완을 요청하면서
주민들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포항공대가 실시한
상무 소각장 환경상 영향조사 용역이
소각장 굴뚝에서 측정한 분석이 누락돼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며 보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주민보상대책을 세우지 않기 위해
소각장 주변 3백미터 이내지역만
영향 지역인 것으로 포항공대측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내일(4일) 항의 집회를
갖을 예정입니다.
한편, 포항공대측은
지난달 상무 소각장의 피해 범위가
3백미터를 넘을 수 있다는 결론을 담은
용역 결과를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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