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경쟁력과 수출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됩니다.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을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공장 빽빽히 쌓인 이 타이어들은
폐타이어를 활용해서 만든 재생품들입니다.
표면이 마모된 타이어에
신발로 치면 밑창에 해당되는
트래드 부분을 새로 붙이면 다시
말끔한 타이어가 됩니다.
품질과 안전성 면에서 새 타이어에
뒤쳐지지 않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 14년만에 국내 시장 선두로 나섰습니다.
지난해엔 경기 침체속에서도
4백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는데
절반 가량을 수출로 벌어들였습니다.
◀INT▶ 오영규 전무이사
"품질력 바탕으로 해외 시장 넓히고 있다..."
이렇게 기술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정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기업은 연구개발과 금융 등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INT▶ 박상훈 팀장 (중기청)
"해외 마케팅 등 적극 지원해서 육성하겠다.."
올해 1세대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국적으로 81개, 광주와 전남에선
5개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INT▶ 정홍관 에스디엠 관리 이사
"애로사항이었던 초기 자금 등에 도움 기대"
강소기업의 목표는 일단
한해 수술을 5천만달러 까지 늘리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작지만 강한 지역 기업들의 비상이
시작됐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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