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선 5기 출범을 맞아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토론회가
어젯밤 생방송으로 진행됐습니다.
90분동안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민선 5기의 중요성과
광주와 전남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이명박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세종시 수정안.
수도권 집중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전임 정부가 추진했던 지역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것으로 인식돼왔습니다.
이에 대한 심판으로 탄생한 민선 5기는
중앙 권력에 대한 견제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더욱 강조됐습니다.
(인터뷰)
김재철....균형 정책의 변질..민선 5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것 같다.
(인터뷰)
박혜자 ...지방이 살수 있다는 희망이 꺼져가는
상황에서 그런 바램이 살아나는 것 아닌가
이런 선거 결과를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민선 5기 수장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윤장현...패러다임의 변화
지사가 3선에 성공한 전라남도의 경우
변화보다는 안정에 정책 우선 순위가
메겨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이상훈
또,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엑스포등
대형 국제 행사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의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문제가
당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인터뷰) 강신겸....지역 마케팅을 연계해서 할 것인가?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90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어젯밤 토론에서는
인권도시와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 유치등
민선 5기 수장들이 제시한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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