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 호남출신 입성할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4 12:00:00 수정 2010-07-04 12:00:00 조회수 0

한나라당 7.14 전당대회에서

호남 출신의 선출직 최고위원이 처음으로

탄생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6.2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 선거에 나섰던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친이명박계 재선의 정두언 의원, 친 박근혜계

재선의 이성헌 의원이 호남출신으로

한나라당 당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영광 출신의 김대식 전 처장은

전남지사 선거에서 두자릿수 득표율로 돌풍을 일으켰고 정두언 의원은 부모의 고향이

광주인데다 평소 호남 민원통을 자임해 왔으며

이성헌 의원은 영광 출신으로 양친이

영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들 세 명 가운데 1명은

지도부에 무난히 입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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