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7.14 전당대회에서
호남 출신의 선출직 최고위원이 처음으로
탄생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6.2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 선거에 나섰던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친이명박계 재선의 정두언 의원, 친 박근혜계
재선의 이성헌 의원이 호남출신으로
한나라당 당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영광 출신의 김대식 전 처장은
전남지사 선거에서 두자릿수 득표율로 돌풍을 일으켰고 정두언 의원은 부모의 고향이
광주인데다 평소 호남 민원통을 자임해 왔으며
이성헌 의원은 영광 출신으로 양친이
영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들 세 명 가운데 1명은
지도부에 무난히 입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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