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민선 5기-대담 광주 동구청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5 12:00:00 수정 2010-07-05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선 5기 출범을 맞아 자치단체장의

정책과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유태명 광주 동구청장을

박용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대담---------------



기자: 안녕하십니까



1. 이번이 3선이신데요

사실상 마지막 임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만은 꼭 이루고 떠나고 싶다 하시는 일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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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청장: 선거과정에서도 우리 구민들께

동구도심활성화와 문화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해

동구발전을 완성시키겠다는 말씀을 여러번 드렸습니다만, 전남도청 이전 등으로 초래된 도심공동화 문제를 임기안에 반드시 해결하고

문화시대 동구와 광주발전을 견인하게 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3대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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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 크게 두가지를 꼽으셨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 두가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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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장:

충장로와 금남로 등 광주도심은

광주의 얼굴입니다.

광주의 얼굴인 동구의 발전없이

광주의 발전은 없다는 것이

저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아울러

외국 선진도시에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건립은 도심확장으로 인해 야기된 도심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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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3.

네 하지만 도심 공동화 문제 같은 경우

그동안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이 쉽지 않으셨잖습니까?



이번엔 특별한 방안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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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장 :

솔직히 민선3, 4기 동안 저와 우리 동구는

적어도 도심활성화시책 추진에 관한한 참으로 외롭고 여러 가지 여건상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강운태 시장님께서 도시개발의 방향을

종전 외연확장보다는 구도심 재개발을 통한

광주의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저희들은 百萬援軍을 얻은 기분입니다.



시장님의 지원과

저의 열정이 합해진다면

그 동안 우리 구에서 도심활성화를 위해 준비해온 충장로 아케이드 사업을 비롯 도심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우리 광주 도심은 부활의 불꽃을

활짝 피울 수 잇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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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4. 네 알겠습니다.



물론 이 문제들이

우선적으로 해결돼야하겠습니다만

그 외에도 마음을 두고 계신 사업들이

있을텐데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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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장:

충장로축제를 세계 10대 거리축제로 만드는 일,

노인인구 비중이 높은 동구의 특성에 맞는

세계수준의 녹인복지천국을 만드는 일

수준높은 교육을 받고자하는 하는 분들이

동구에 이사오고 싶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동구를 최고 수준의 교육메카로 만들고자 했던

저의 평소의 소망을 임기안에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해결해

동구를 교육, 복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전국 최우수 자치구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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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이러한 현안들이

임기 내에 꼭 해결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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