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삼각대, 사고 예방 첫걸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5 12:00:00 수정 2010-07-05 12:00:00 조회수 0

(앵커)



인천대교 버스 추락사고를 계기로

안전 삼각대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운전자들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삼각대를 갖추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있는지조차 모르거나

집에 두고다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INT▶



시민교통안전협회 조사에 따르면

차량의 3분의 1은

안전 삼각대를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중고차량은 차량 소유주가 바뀌면서

삼각대가 분실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INT▶



(CG) 도로교통법에서는

안전삼각대를 설치하지 않거나

구비하지 않은 차량에게는

벌금이 차등 부과됩니다.



또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났을 경우

백미터 뒤쪽에

안전삼각대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시야가 어두운 밤에는

설치거리가 2백미터 뒤쪽으로 늘어납니다.



안전삼각대를 설치하지 않아서 사고가 났다면

전체 피해액의 최대 40%까지

배상 책임이 뒤따릅니다.



◀INT▶



삼각대는 일반 자동차 용품점에서

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삼각대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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