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투표 강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5 12:00:00 수정 2010-07-05 12:00:00 조회수 0

새 집행부 구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금호타이어 노조가

임원 선출 투표를 강행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원들은

오늘 오후 광주공장 정문 밖에

투표소를 설치하고 임원 선출을 위한

조합원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노조원들은 사측의 저지로

공장안에서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됐다며

모레까지 공장 밖에서 투표를 실시해

새 임원을 선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과 기존 집행부는

새로운 임원 선출이 불법이라는 입장이어서

집행부가 구성되더라도

진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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