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전임 시장의 친구나 간부 공무원의 자녀를
상당 수 채용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전임 시장의 친구인 A씨가
지난해 5월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돼
현재 근무중이며 나주시 모 서기관의 아들과
최근 퇴임한 모 과장 자녀와 시의원 자녀도
기간제 계약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나주시는
당시 수요가 발생해 채용한 것이라며
해당 계약직 직원들은
채용되는 데 결격사유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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