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야구장 건립은
도심재생을 위한 도시 균형발전의 토대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야구장 건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광주대 노경수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추진돼 온 신시가지 개발
정책으로 도심 공동화가 심해졌다며
야구장 등 공공시설이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또, 야구장 신축계획이
시민의견 수렴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면서
지역사회 갈등을 초래했다며
사업추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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