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대 기업에 포함된
광주와 전남의 기업이 단 두 곳에 머무는 등
대기업 부재 현상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광주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100대 기업에 광주 전남에서는
현대 삼호중공업과 삼성 광주전자만 포함됐고
1000대 기업에 들어간 기업은 28개로
전국 대비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00대 기업에 새로 들어간
기업은 2개에 그친 반면
7개 기업이 순위 밖으로 밀려나
1000대 기업 발표가 시작된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건설업 구조조정과
내수부진 등이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업의 부재가 지역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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