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학 확대 편성 부작용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6 12:00:00 수정 2010-07-06 12:00:00 조회수 1

내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교육과정이

영어 수학 집중화를 야기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이 86개 중학교의

교육과정 개편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영어는 기준 시간 340시간보다

평균 23.5시간 늘었고,

수학도 10.3시간 더 많이 편성됐습니다.



반면 기술가정과 역사,미술 등은

수업 시간이 줄었습니다.



특히 공립보다는 사립 중학교에서

영어 수학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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