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세균으로 인한 설사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2곳의 협력병원에서 수집한
설사 환자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세균성 병원체가 14.7%로
지난 5월에 비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세균성 병원체 가운데는 살모넬라균이 35%로
가장 많았고, 캠필로박터균 25%, 병원성 대장균 17%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장마철 습도가 높아지면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식기와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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