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시원한 건물 없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7-06 12:00:00 수정 2010-07-06 12:00:00 조회수 0

(앵커)



예년 같으면 여름철 도심 피서지로

관공서나 대형 건물이 꼽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곳 실내온도가 오히려

더 덥습니다



왜 그런지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시청사의 오늘 실내온도는

29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바깥 기온과 비교해

3-4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찜통 더위 속에서

일손이 제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SYN▶



백화점도 올해는

예년만큼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실내 온도를 지난해 보다

1도 가량 올린 때문입니다.



◀INT▶



정부가 관공서나 모든 대형건물에 대해서

에너지를 10%씩 줄이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입니다.



(CG) 냉방온도 기준은 관공서가 28도

백화점이나 은행, 호텔 등

대형건물은 25,6도로 정해졌습니다.



특히 관공서의 경우

지난해 60일이었던 냉방기 가동일수가

올해는 42일로 18일이나 줄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지자체에는 예산상의 불이익이 주어지고

대형건물에는

최고 3백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집니다.



취지는 공감하면서도 실내온도가 높아지자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INT▶



◀INT▶



관공서와 대형건물의 에너지 사용이 줄어들수록

무더위를 호소하는 불만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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