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련 단체들이
시도의회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교육 의원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55개 교육단체는
공동성명을 내고
대부분 시도의회에서 광역의원들이
다수당의 힘을 앞세워
교육위원장까지 다 차지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자치의 핵심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지고
전문성이 보장될 때 가능하다며
정당에 소속되지 않고 5년 이상의 교육 경력을 지닌 교육의원이 위원장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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